2009년 05월 16일
울버린 보고 왔습니다
낮에 출발 네타여행이 하고 있어서 가만히 쳐다보고 있다보니 문득 영화가 보고 싶어져서 온라인 예매를 하러 들어갔는데 시간이 제일 적절한 게 울버린이어서 용산가서 보고 왔습니다.
초딩과 말 못하고 죽어서 영화관을 떠도는 개념리스 휴먼 빙이 많은 하루였습니다. 특히 뒤에 앉아서 광고에 고양이가 나올 때마다 어머 고양이! 고양이다! 하고 남친한테 귀여운 척 지랄을 하는 여자의 아가리에 지나가는 고양이가 있으면 처넣어주고 싶었습니다. 보는 내내 비명 지르고 남친하고 토론하지 말란 말이야 미친년아..
그 외에도 멀리 저 뒤에서 말도 안돼! 풉! 하면서 고함친 년아.......왜 왔니.....이거 엑스맨이거든.....
앞에 초딩이 되게 많이 앉아 있어서 불안했는데 초딩들은 오히려 가만히 있고 뒤에 있는 XX들이...
극장은 갈 때마다 이런 난리를 겪게 되니 참 불안하네염. 내일은 스타트렉 예매해놨는데...씁
울버린 감상은..........
야 이새끼들아 내 데드풀을 돌려줘!!!!!!
오프닝은 꽤 멋있었고 웨이드 나올 때도 우왕 웨이드 우왕ㅋ굳ㅋ 이러면서 데드풀도 나오는구나 이러고 보는데.....
아 십라.......웨폰11.....죽었어......디자인한 놈....감독 네놈도 척살이다.....ㅠㅠㅠㅠㅠㅠㅠ
아.....게다가 컴퓨터로 커맨드 입력해서 조종당해........아........................................
슈ㅣ발 입 꼬매놓은 거 보고 내가 좀 뿜긴 했는데 나중엔 아예 살점으로 덮어놨나여 슈ㅣ발
내가 마블에서 제일 좋아하는 놈인데 마블 최고의 개그캐를 저따위로.......아.....
다른 놈들은 아무래도 좋단 말이야 왜 하필 데드풀을 ㅠㅠㅠㅠㅠㅠㅠ 개그캐니까 니네 맘대로 망가뜨려도 될 것 같아?!
데드풀이 코믹스에서 감독하고 디자이너하고 마블 본사한테 보복해줬으면 좋겠네요 개쉑...
하여튼 중간 감상은 말 안하는 웨이드는 욜라 쎄다
울버린 코믹스 1년 연재분을 2시간에 억지로 쑤셔넣은 듯한 내용이었습니다. 한마디로 개판임. 마블 좋아하시고 캐릭터 좀 아시는 분들은 그럭저럭 재미있게 볼 듯하지만...뭐랄까 울버린이 여행 도중에 크로스오버하는 다른 캐들의 에피소드가 이슈 최소한 두개 이상으로 구성되면 적절했을 것 같은 그런 이벤트를 10분으로 축약하니까 진짜 이상해요. 갬빗이랑 만나는 거나 싸이클롭스 슉 지나가는 거나.....걍 얘네도 나와! 구경해! 너네 얘네 좋아하지?! 멋있게 넣어줄께! 이런 느낌임. 특히 갬빗.
그리고 울버린 캐릭터가 중간중간 코믹스 캐릭터가 튀어나오는데 진지함과 울버린 특유의 개그가 섞여서 위화감 백만배.....캐릭터를 하나로 잡아서 고정하지 자꾸 코믹스 캐릭터가 섞이니까 되게 신경 쓰였습니다. 그래도 오프닝과 초반 작전 수행씬은 좋았음.
전 그럭저럭 괜찮게 봤는데 마블 코믹스 안 보는 사람한테는 추천하기 되게 애매한 영화인듯.(저도 마블은 데드풀만 챙겨봄 ㅋ)
관객석 저쪽 뒤에서 초반 작전씬 보고 저런 게 어딨어! 이런 반응도 나왔으니까.....그걸 굳이 크게 외쳐야겠냐....하아..
초딩과 말 못하고 죽어서 영화관을 떠도는 개념리스 휴먼 빙이 많은 하루였습니다. 특히 뒤에 앉아서 광고에 고양이가 나올 때마다 어머 고양이! 고양이다! 하고 남친한테 귀여운 척 지랄을 하는 여자의 아가리에 지나가는 고양이가 있으면 처넣어주고 싶었습니다. 보는 내내 비명 지르고 남친하고 토론하지 말란 말이야 미친년아..
그 외에도 멀리 저 뒤에서 말도 안돼! 풉! 하면서 고함친 년아.......왜 왔니.....이거 엑스맨이거든.....
앞에 초딩이 되게 많이 앉아 있어서 불안했는데 초딩들은 오히려 가만히 있고 뒤에 있는 XX들이...
극장은 갈 때마다 이런 난리를 겪게 되니 참 불안하네염. 내일은 스타트렉 예매해놨는데...씁
울버린 감상은..........
야 이새끼들아 내 데드풀을 돌려줘!!!!!!
오프닝은 꽤 멋있었고 웨이드 나올 때도 우왕 웨이드 우왕ㅋ굳ㅋ 이러면서 데드풀도 나오는구나 이러고 보는데.....
아 십라.......웨폰11.....죽었어......디자인한 놈....감독 네놈도 척살이다.....ㅠㅠㅠㅠㅠㅠㅠ
아.....게다가 컴퓨터로 커맨드 입력해서 조종당해........아........................................
슈ㅣ발 입 꼬매놓은 거 보고 내가 좀 뿜긴 했는데 나중엔 아예 살점으로 덮어놨나여 슈ㅣ발
내가 마블에서 제일 좋아하는 놈인데 마블 최고의 개그캐를 저따위로.......아.....
다른 놈들은 아무래도 좋단 말이야 왜 하필 데드풀을 ㅠㅠㅠㅠㅠㅠㅠ 개그캐니까 니네 맘대로 망가뜨려도 될 것 같아?!
데드풀이 코믹스에서 감독하고 디자이너하고 마블 본사한테 보복해줬으면 좋겠네요 개쉑...
하여튼 중간 감상은 말 안하는 웨이드는 욜라 쎄다
울버린 코믹스 1년 연재분을 2시간에 억지로 쑤셔넣은 듯한 내용이었습니다. 한마디로 개판임. 마블 좋아하시고 캐릭터 좀 아시는 분들은 그럭저럭 재미있게 볼 듯하지만...뭐랄까 울버린이 여행 도중에 크로스오버하는 다른 캐들의 에피소드가 이슈 최소한 두개 이상으로 구성되면 적절했을 것 같은 그런 이벤트를 10분으로 축약하니까 진짜 이상해요. 갬빗이랑 만나는 거나 싸이클롭스 슉 지나가는 거나.....걍 얘네도 나와! 구경해! 너네 얘네 좋아하지?! 멋있게 넣어줄께! 이런 느낌임. 특히 갬빗.
그리고 울버린 캐릭터가 중간중간 코믹스 캐릭터가 튀어나오는데 진지함과 울버린 특유의 개그가 섞여서 위화감 백만배.....캐릭터를 하나로 잡아서 고정하지 자꾸 코믹스 캐릭터가 섞이니까 되게 신경 쓰였습니다. 그래도 오프닝과 초반 작전 수행씬은 좋았음.
전 그럭저럭 괜찮게 봤는데 마블 코믹스 안 보는 사람한테는 추천하기 되게 애매한 영화인듯.(저도 마블은 데드풀만 챙겨봄 ㅋ)
관객석 저쪽 뒤에서 초반 작전씬 보고 저런 게 어딨어! 이런 반응도 나왔으니까.....그걸 굳이 크게 외쳐야겠냐....하아..
# by | 2009/05/16 17:39 | - 영화 감상 | 트랙백 | 덧글(1)




